-
감동이 느껴지는 아내의 태국 마사지 풍경Thailand 2017. 8. 10.
7박 8일동안 나콘사완,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파타야, 방콕등 태국 여행을 다니면서 갤럭시a5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왔다. 짧은 시간에 많은 태국 지역을 다니면서 특급 호텔에서 로컬 호텔, 최고급 식사에서 일반 길거리 식사등 다양한 여행 경험을 하였다.
태국에서 쏨땀은 가장 서민적인 음식으로 어디서든 먹을 수 있지만 제대로 된 맛을 내는 곳은 많지 않다. 오리지널 쏨땀을 먹을 수 있는 찾기 쉬운 방법은 큰 나무 밑에 오토바이 식당에서 만드는 곳을 찾는 것이다. 파타야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곳으로 텝프라싯 쏘이7 골목을 조금 지나서 위치한 이곳은 저렴하고 맵고 맛있는 쏨땀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점심이 지난 시간 무렵 이곳을 찾았는데 잠시 쉬는 타임에 아내가 남편을 위해 뭉친 등 근육을 푸는 태국 마시지 풍경을 보고 부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남편의 몸을 만져주는 아내의 모습에 이번 태국 여행에서 가장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잘 알다시피 태국 타이 마사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시지로 여행자에게 가장 큰 만족감을 주는 여행 코스이다.
[추천 관련글]
▶ 태국 마사지, 스파샵등에서 듣게 되는 명상 음악 다운로드
▶ 알아두면 돋보이는 태국어 표현, 거절할 상황에는 이렇게...
▶ 태국 최고의 소화제 과일, '말라꼬(파파야)' 장을 위해 먹어라!
▶ 태국 여행, 최고 만족감을 위해 타이 마사지 언어 습득 필수!
▶ [태국여행] - 태국 파타야 여행, 불꽃 축제 놓치면 절대 후회!
댓글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를 클릭하여 작성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