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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가면 꼭 먹는 아침 전통 메뉴 '딤섬과 코피'Thailand 2015. 6. 15.
태국 여행을 하면서 한 끼 식사를 하기 위해 1시간 자동차를 이동하여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었다. 그 지역에 가면 무엇을 꼭 먹어봐야하는 대표적인 음식도 태국 여행도 인기이다. 푸켓 여행에 가면 꼭 먹는 아침 식사 메뉴가 있다고 몇 일전부터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푸켓을 떠나기 하루 전날 아침 드디어 푸켓에서 유명한 아침 메뉴 '딤섬과 코피'를 먹을 수 있었다.
보통 태국의 아침 메뉴로 사랑 받는 것은 '카우먼까이'인데 푸켓에서 아침은 딤섬과 함께 코피를 마시면서 아침 신문을 읽는 풍경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함께 동행한 일행은 맛있는 딤섬과 코피를 먹고는 완전히 반해서 매일 이곳에서 아침을 먹고 싶다고 말한다. 딤섬과 코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은 빠통비치에서 까론비치가는 방향으로 15분 정도 가는 길에 있다. 식당 이름은 '말라 딤섬(MALA DIMSUM)으로 푸켓에서 꽤 유명한 맛집식당으로 수소문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태국에서 코피하면 프림을 뺀 진한 커피와 설탕을 조합한 커피로 정말로 찐하다.
딤섬은 냉장실에 수십가지가 준비되어 있어 골라서 주문하면 된다.
코피와 딤섬의 맛은 먹어봐야 왜 푸켓의 아침 메뉴로 선정되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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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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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국을 한번 가보긴 해야하는데...ㅎ
2015.06.15 10:09 신고오랜만에 들렀더니 블로그가 깔끔하게 개편되었네요..ㅎ
태국에는 싸고 맛있는 음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스킨 변경은 뚝딱해서 변경했습니다.
태국에서도 딤서을 맛볼 수 있군요.... 홍콩이나 중국만 있는 줄 알았는데...
2015.06.15 10:11 신고중국계 태국인이 태국 지역사회에서 많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음식 문화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태국 음식 자체가 중국 남방 음식과 비슷한 음식이 많습니다.
푸켓의 맛집이로군요.
2015.06.15 11:19 신고휴양지에서 딤섬과 진한 코피로 아침을 시작하는 그 기분은 정말 최고일것 같습니다. ^^
수준 높은 사부님과 함께 동행하다보니 좋은 맛집을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어디가나 맛집은 다 있군여 푸켓도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데 언제 가볼런지요
2015.06.15 12:12그날을 위해 화이팅하세요
푸켓의 딤섬.. 조금 낯선데 맛나게 보이네요~ 역시 여행에서의 맛집은 절대 빠질 수가 없죠~
2015.06.15 12:41 신고거기다 코피까지 함께하면 더 좋겠는데요~~^^
딤섬과 코피, 어찌보면 언밸런스한데 실제로 먹어보니 환상이었습니다.
푸켓에 다시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2015.06.16 07:50 신고딤섬과 코피, 머릿속에 잘 당아두었습니다.
활기찬 하루 시작하세요^^
다시 푸켓에 방문하게 되면 딤섬과 코피... 꼭 드셔보세요.
어릴때 살던 동네 모습이 연상되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2015.06.16 12:10 신고^^
아.. 이곳에서도 딤섬을 즐길수 있군요~
2015.06.17 09:34 신고보통 먹기 힘든 음식인데 푸켓의 대표적인 아침 식사 메뉴라서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