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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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보물섬, 1박 2일 남해 가족 여행 일기Life/family 2012. 5. 8.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가족은 1박 2일 일정으로 남해 여행을 떠났다. 남해는 우리나라 보물섬으로 불리울만큼 볼거리, 먹거리등 여행자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안겨주는 섬으로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안겨 주었다. 남해 여행 코스는 삼천포 대교를 시작으로 가천 다랭이 마을, 쇠섬 투어, 금산 보리암, 독일마을, 갯벌체험으로 일정을 잡았다. 봄 햇살이 따스하여 남해 여행할 때 불편함이 없이 마음껏 돌아 다녔으며 아이들의 지칠 줄 모르는 체력에 감사했다. 1박 2일 여행 일정을 잡았지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갔다. 남해 여행 추천 장소로 알려진 가천 다랭이 마을을 비롯하여 여러 곳을 다니려고 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았다. 남해에는 해풍을 맞아 자라는 마늘밭 천국이며 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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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고향 마을에 걸린 현수막Monologue 2009. 1. 17.
몇 일전 진주에 볼 일이 있어서 마산 진동을 지나 새로 생긴 도로를 따라서 기분 좋게 운전을 하였다. 이반성 사거리에 신호 정지를 하고 있는데 오른쪽을 보니 강호동 사진이 보이면서 연예대상 대상 수상을 축하한다는현수막이 크게 보였다. 보통 시골에서 출세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동네 마을에 붙은 현수막이다. 시골에서는 박사과정 혹은 서울대 합격등과 같은 일도 현수막이 붙힌다. 우리 마을에 인재 났다는 것을 알리면서 온 동네 잔치 분위기가 연출된다. 이쯤이면 돼지 한마리 잡는 것은 기본이다. 현수막에 강호동 사진과 함께 누구 누구 차남 호동이란 글이 재미있다. 강호동은 씨름을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성공할 수 있는지 알게 되어 연예 활동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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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동안 딸과 함께 다녀온 서울 이야기 - KTX열차편Life/family 2008. 6. 19.
저번 주말에 은화와 서울 다녀왔다. 처음으로 개구쟁이 은화와 여행한다는 것이 설레임 반 걱정반이었다. 여행의 필수는 바로 쪈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지갑을 제일 먼저 챙기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빠른 KTX열차에 올라탔다. 혼자 1박2일로 마산↔서울을 다녀오려고 했으나 아침에 은화가 어찌나 쫄랐는지 나를 대리고 가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길 것처럼 바닥에 쓰러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난생 처음 KTX열차를 타서 처음에는 조용했다. 출발하기 전 아내가 은화를 잘 챙기라고 신신 당부를 했기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았다. 핸드폰 카메라 포즈를 얌전히 취하는 것을 보니 약간 안심이 되었다. 얼굴 표정을 보니 서울 올라가면 큰 형님 조카들과 놀 생각, 맛있는 거 먹을 생각, 롯데월드등등 행복한 생각을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