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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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전국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및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개최 알림SepakTakraw/Information 2020. 10. 25.
제18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9월26일~27, 2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후 정식 대회가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했던 세팍타크로대회가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대회가 개최가 된다. 2주간 강원도 평창군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제31회 전국 세팍타크로대회와 제31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격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제31회 전국 세팍타크로대회 안내 가. 연습기간 : 2020 10월 26일(월)~27일(화) 나. 대회기간 1) 대학·실업팀 : 2020년 10월 28일(수) ~ 11월 1일(일) 2) 중등·고등팀 : 2020년 10월 31일(토) ~ 11월 1일(일) 다. 장 소 : 강원도 평창군 평창국민체육센터 라. 경기종목 : 더블이벤트, 레구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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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세팍타크로 전지훈련과 대회 참가 후기SepakTakraw/Information 2009. 7. 29.
신생팀 선수들을 이끌고 남쪽 끝에서 김포와 일산으로 전지훈련을 하고 경북 영천에서 열리는 회장기대회에 참여하면서 많은 일들을 겪었다. 예전에 서울에 살 때에는 서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랐으나 직접 나의 차로 서울 도로를 달리면서 바라보는 서울은 참 아름다웠다. 1. 서울의 변화 vs 무변화 서울하면 우리나라 수도이며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라는 말이 있듯이 위대하고도 답답한 도시가 바로 서울인 것 같다. 서울에 올라갈 때마다 서울은 계속하여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고만 한다. 어떻게 보면 대도시의 멋스러움이라고 할 수 있지만 내가 느낄 때에는 답답하고 숨이 막힐 것 같았다. 도로는 여전히 꽉막혀 있으며 마침 장마로 한강은 완전 진흙탕으로 뒤덥혀 있었다. 많은 변화를 보여주는 서울이지만 한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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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일정표SepakTakraw/Information 2009. 7. 5.
경북 영천에서 제20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구체적인 대회 요강은 아래와 같다. 가. 기 간 : 2009년 7월 24일 (금) ~ 27일(월), 4일간 나. 장 소 : 경북 영천시 영천실내체육관 다. 경기종목 및 부문 1) 종목 : Regu 2) 부문 : 남.여 각각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라. 참가자격 : 선수등록규정에 따라 2009년도 세팍타크로 팀으로 등록된 선수 및 임원 마. 경기방식 : 예선리그 바. 2009년도 제2차 국가대표선수 선발예정 올해 국가대표선수 선발을 초반에 했는데 다시 또 선발을 한단다. 다른 종목도 1년에 두번씩 대표 선발을 하는지 궁금하다. 일년에 국제대회를 한 두번 나갈까말까하는데 대표 선발은 두번하는 이유가 뭘까... 도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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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결과 및 이모저모 이야기SepakTakraw/Information 2008. 5. 17.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제19회 회장기 대회가 3일 동안 열렸다. 아주 자그마한 동네이지만 남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농촌 그자체였다. 영암하면 명산 월출산이 유명하고 가까운 거리에 보성, 서광목장, 호남다원등등 주변 볼거리가 많았다. 대회가 열린 경기장이 너무 커서인지 체육관이 너무나 썰렁해 보였고 시기적으로 한창 바쁠 때 농촌 지역에서 대호기 열려 관중은 우리들 뿐이어서 왠지 모르게 휭한 느낌을 받은 것 같다. 보통 대회가 4일 일정으로 치루어 지는데 회장기 대회는 3일로 되어서 선수 뿐만아니라 임원 및 심판등 여러 관계자분들이 많은 노고가 있었다. 내가 사장이었으면 특별 보너스를 챙겨 주고 싶은 심정이다. 원래 계획은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중국 4개국 초청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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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한 세팍타크로 경기장의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Monologue 2008. 5. 14.
세팍타크로는 비인기 종목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서기에는 정말로 어려운 것인가? 20여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텅빈 경기장을 바라 볼 때마다 내 마음이 휭한 느낌을 받는다. 과연 내가 눈 감는 날까지 횡한 경기장을 볼 빠에는 차라리 그만 두는 것이 낳을 듯 싶다. 우리들만의 잔치 스타일의 스포츠는 죽을 수 밖에 없다. 앞으로는 좀더 변화되는 모습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대중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체계적인 마스터 플랜과 조직의 화합이 없이는 평생 비인기 종목이란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체 횡한 경기장을 바라 볼 수 밖에 없다. 전라남도 19회 회장기 대회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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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개최 공고SepakTakraw/Information 2008. 5. 9.
가. 기 간 : 2008. 5. 14(수) ~ 16(금), 3일간 나. 장 소 : 전남 영암실내체육관 다. 경기종목 : 레구경기 (남, 여 각각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라. 참가자격 : 선수등록규정에 따라 2008년도 세팍타크로팀으로 등록된 마. 대진방식 - 5개팀 이하 풀리그, 6개팀부터 조별리그 - 예선전 : 조별리그 - 8강 준준결 및 4강 준결 : 크로스 토너먼트 - 결승전 및 8강 준결 : 승자승 ※ 대회 기간 중 태국, 말레이시이아, 일본, 중국팀을 초청하여 친선 경기를 치룰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