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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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가면 꼭 먹는 아침 전통 메뉴 '딤섬과 코피'Thailand 2015. 6. 15.
태국 여행을 하면서 한 끼 식사를 하기 위해 1시간 자동차를 이동하여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었다. 그 지역에 가면 무엇을 꼭 먹어봐야하는 대표적인 음식도 태국 여행도 인기이다. 푸켓 여행에 가면 꼭 먹는 아침 식사 메뉴가 있다고 몇 일전부터 사부님은 말씀하셨다. 푸켓을 떠나기 하루 전날 아침 드디어 푸켓에서 유명한 아침 메뉴 '딤섬과 코피'를 먹을 수 있었다. 보통 태국의 아침 메뉴로 사랑 받는 것은 '카우먼까이'인데 푸켓에서 아침은 딤섬과 함께 코피를 마시면서 아침 신문을 읽는 풍경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한다. 함께 동행한 일행은 맛있는 딤섬과 코피를 먹고는 완전히 반해서 매일 이곳에서 아침을 먹고 싶다고 말한다. 딤섬과 코피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은 빠통비치에서 까론비치가는 방향으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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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켓 밤문화 거리, 방라로드 스냅사진Thailand 2015. 6. 13.
푸켓의 밤문화 거리는 정실론에서 빠통 비치로 내려가는 밤문화 거리를 '방라로드'라 하며 수 많은 클럽과 바등이 결집되어 있다. 푸켓 빠통 비치는 파타야 비치와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규모가 큰 편은 아니다. 빠통 비치 거리에는 수 많은 유흥 시설과 클럽 여성이 거리에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저녁을 먹고 방라로드로 마실을 나가서 들어오는 코스가 푸켓 밤문화 정석 코스라 생각된다. 푸켓은 섬이란 특성 때문에 관광객에서 접근하는 친밀도가 아주 높은 것 같다. 특히 푸켓은 다양한 마사지샵이 운영되고 있으며 12시 이후가 되면 방라로드가 푸잉으로 채워지기 시작한다. 방라로드에서 유명한 클럽은 '타이거, 허리우드'정도 들 수 있으며 이곳은 수질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특히 타이거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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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빠통비치, 해변 감성 사진Thailand 2015. 6. 1.
푸켓 빠통비치(Patong Beach)는 푸켓을 대표하는 해변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빠통비치 주변에는 호텔&리조트와 음식점과 정실론 쇼핑센터, 마사지샾 그리고 밤문화 거리등 여행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부대시설이 아주 잘 조성이 되어 있다. 파타야에 비해 푸켓 바통비치 주변은 규모가 아담하고 비교적 잘 정돈이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푸켓 공항에서 자동차도 30분 거리에 위치한 빠통비치는 과거 쓰나미가 들이 닥친 흔적이 아직도 있었지만 해변은 평화롭고 행복한 모습이었다. 길게 늘어진 해변을 걸으면서 이곳을 찾은 여행객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면서 해맑고 걱정 근심 없는 그들을 발견하게 된다. 빠통비치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파라솔에 누워 수평선 넘어 넓은 바다를 보며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 선탠을 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