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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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팍타크로 mou 티라타이(Tirathai) 여행기, 셋째날Thailand 2013. 4. 7.
mou 둘째날 티라타이 공장을 견학을 마치고 환영 만찬을 환대하게 받았다. 티라타이는 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고 자부심이 대단한 회사로써 태국 전기 공급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셋째날에 드디어 세팍타크로 친선 교류전을 하게 되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칸차나부리로 이동하여 Kanchananukorh School에서 태국 프로팀과 세팍타크로 경기를 하였다. 태국에서 세팍타크로 친선 경기는 대부분 학교 내 체육관에서 실시한다. 그 이유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위함이며 한류 열풍으로 인하여 한국 선수들에 대한 인기는 하늘을 찌를 듯하다. mou를 맺은 티라타이측에서는 칸차나부리에서 초청을 받아 세팍타크로 행사를 치루었다. ▲ 자동차를 타고 가면서 촬영한 부처님 부적. 태국어로 일명 '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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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팍타크로 mou 티라타이(Tirathai) 여행기, 둘째날Thailand 2013. 1. 25.
태국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잠시 쉴 여유 없이 니폰 사부님을 따라 저녁 늦게까지 세팍타크로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둘째날은 자매결연을 맺은 티라타이(Tirathai) 회사를 방문하여 사장님을 만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티라타이는 전기 변압기를 만드는 회사로써 태국에서 입지가 높은 회사로 알려져 있다. 티라타이(Tirathai) 공장은 방콕에서 파타야 방면으로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공장이 엄청나게 컸다. 회의 사무실에서 티라타이(Tirathai) 회사를 설명하는 홍보 영상물을 보았다.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티라타이(Tirathai)는 태국 전력을 공급하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자부심이 대단해 보였다. 티라타이 회사 홍보 영상물이 끝난 후 사장인 "SUMPAN VONGPHAN"이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