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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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공 바탕화면 이미지 사진 촬영 in 50mmSepakTakraw/photo 2013. 3. 9.
50mm f1.4 단렌즈는 확실히 컨셉 사진과 퀄리티 높은 화질을 보장한다. 자동차 안에 세팍타크로 공을 이쁘게 장식한 모습을 바탕화면에 응용할 수 있게 사진을 찍었다. 코니카 미놀타의 진득한 색감이 잘 묻어난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해외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아 메인 화면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다. 세팍타크로 공은 대중에게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람들이 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실제 경기에 사용되는 세팍타크로 공은 플라스틱과 고무로 제작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사진에 보이는 세팍타크로 공은 기술이 발전하기 전 예전에 만들어서 사용했던 공이다. 과거 등나무 줄기로 엮은 세팍타크로 공이 국제 대회에 사용되었을 때가 어그제 같은데 과거에 비해 지금 세팍타크로 공은 엄청난 발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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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러브 터치 감성 사진 in 50mmThailand 2013. 2. 6.
사람 손 만큼 정직한 부위는 없다. 손 모양만 봐도 그 사람의 걸어온 길을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손은 자신을 비추는 또 다른 거울이다. 50mm 단렌즈로 사람의 손을 주제로 러브 터치 감성 사진을 촬영하였다. 단레즈의 한계로 피사체의 거리를 조심스럽게 발로 움직이면서 셔터를 눌러야 한다. 태국 여행에서 우리 손에서 일어나는 주변 상황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손을 주제를 삼고 카메라 뷰파인더를 바라보면서 사람 손에 대해 진지하게 바라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손은 인간에게 가장 유용한 도구이며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이다. 서로 주고 받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부위가 손이며 가장 사용 빈도가 많다. 사람의 손만큼 정직한 곳은 없으며 손 안에 우리 몸이 모두 담겨 있다. @ 방콕 수완나폼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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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느낌을 바탕화면 이미지 사진처럼...Photo/others 2013. 1. 30.
태국 여행을 마치고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오면서 촬영한 사진이다. 바깥은 춥고 버스 안이 따뜻해서 차창에 서리가 맺혀 의미의 글자를 적었는데 선명한 느낌이 살아 있었다. '사랑해'라는 글자를 유리창에 적고 50mm 단렌즈로 감성적인 사랑을 사진을 표현했다. 사랑을 '마르면 없어지는 것'으로 정의하고 태국 글자로 사랑이란 단어를 넣어 바탕화면 이미지 사진처럼 완성하였다. 50mm 단렌즈의 장점은 초첨을 정확히 잡기 어렵지만 제대로 컨셉을 잡아 촬영하게 되면 오랫동안 기억될만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하고 시야가 작지만 전체를 한 번에 알아 볼 수 있는 상징적인 피사체를 담는 과정을 배우게 되는 렌즈가 바로 50mm 단렌즈라 생각한다. 50mm f1.4 단렌즈 특성 및 사용 후기 50mm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