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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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프로선수, 지도자) 고용 경험담 / E-6 비자 신청 자료Life/knowledge 2012. 4. 11.
한국 세팍타크로(Sepak Takraw)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외국인 지도자가 다녀갔다. 외국인 지도자를 초청하여 한국에서 근무하기 위해서는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행정적인 절차를 밝고 입국해야만한다. 과거에는 3개월씩 관광 목적으로 들어와 다시 돌아 갔다가 다시 한국에 들어오면서 연장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한국에서 취업 목적이라면 반드시 정식 입국 절차를 밝아야한다. 또한 정확한 세금을 내고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할 것이다. 스포츠, 예술등 분야 즉 축구, 농구, 야구, 프로팀 감독, 뮤지컬 배우등 프로 운동선수 및 그 동행 매니저로 운동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이 근로자는 "예술 흥행(E-6-3)"에 속하며 입국하기전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서류 심사를 통과면 입국 허가 번호 를 부여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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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향한 미소의 여유Photo/landscape 2011. 6. 6.
인도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외부를 향한 미소는 언제나 자신이 내부로 돌아온다.' 누군가에게 짓는 미소가 사실은 나 자신에게 보내는 미소인 동시에 격려라는 의미겠지요. 여유 담긴 미소와 넉넉한 웃음으로, 언제나 기운찬 날 되십시오! 서울 반포 한강 공원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짓을 하는 분은 외국인 단 한명 뿐이었다. [관련글] - 포토 에세이, 순종일까? 복종일까? - 포토 에세이, 개미 행렬의 의미 - 포토 에세이, 찢어진 마음 - 봄이 몰고 온 산수유 마을 풍경 - 6년을 기다려온 제주 사라봉 등대 야경 - 최민식, 50년 인간을 찍은 사진예술가를 만나다. - [포토 에세이] 순풍에 돛을 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