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클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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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센스, 컨텐츠 타케팅이 정답이다.Life/knowledge 2010. 12. 29.
CPC(Cost for Click) 광고로 대표적인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는 수 많은 블로그 스킨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많은 블로거들에게 짭짤한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하지만 블로그 수익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컨텐츠에 한정되며 찾아 드는 손님이 많았을 때 가능하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애드센스을 심도 있게 살펴본 결과 많은 것을 경험하고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고 클릭으로 이루어지는 블로그 수익의 핵심은 블로그에 드나드는 유입량과 광고가 본문글과 얼마나 매칭이 잘 이루어지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 애드센스는 섹션타케팅으로 어느 정도 블로그 성격에 맞는 광고가 자연스럽게 노출되지만 일정한 양의 글과 광고 관련 키워드등 다양한 조건들이 충족되어야한다. 블로그 검색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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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관리 = 자기 인생 관리Monologue 2009. 7. 16.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는 구글 애드센스, 다음 애드클릭스, 알라딘, 링크 프라이스, 애드찜 광고를 모두 사용해 봤지만 그 중의 으뜸은 구글 애드센스라 말할 수 있다. 과거 애드클릭스 광고를 달았을 다음 메인 상단에 두 번씩 오르는 영광을 얻었을 때 애드클릭스의 수익은 15일 동안 애드센스를 달았을 때보다 적었다. 신기한 것은 애드클릭스를 내리고 애드센스 광고를 올렸을 때 수익이 놀라울 정도로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것도 한화가 아닌 US달러로 수익이 발생한다는 점에 참으로 신기했다. 애드센스 광고를 올린 후 절처하게 애드센스를 분석하기 시작하여 이제서야 어느 정도 애드센스를 파악하게 되었다. 애드센스 광고를 올릴 때 가장 큰 고민은 광고 배치 즉 블로그 스킨에 최적화하는 것이었다. 광고 클릭을 위한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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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가 열리는 날 블로그 진실이 가려진다.Monologue 2009. 6. 8.
네어버 블로그가 점점 변하고 있다. 과거 폐쇠적인 환경에서 서서히 개방의 문이 열리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가 열리는 날에는 엄청난 광고 수입이 발생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날이 될 수도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과연 기존의 블로거들이 눈 뜨고 가만히 보고 있을까, 아님 네이버로 향할까? 네이버의 엄청난 트래픽은 황금의 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네이버 블로그 문이 열리는 순간 블로그의 진실이 가려지게 되는 날이 될 것이며 경쟁사인 다음의 행보가 바빠질 것이다. 놀라운 것은 블로그 수익 광고의 문을 완전히 개방하는 것이 아니라 네이버 애드포스트란 네이버 다운 광고가 선보일 것이라 한다. 결국 구글 애드센스를 포기할 것인지 아님 네이버를 서브로 혹은 메인으로 둘 것인지 갈등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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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광고가 논쟁이 되는 이유?Monologue 2009. 5. 16.
장사꾼이 마진도 남지 않고 물건을 판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물건을 살 때 원가는 장사꾼만 알 수 있지만 블로그 수익모델의 원가는 공개되었다. 원가가 공개 되었다는 것은 자유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가 물건을 떼어다가 팔 수 있다는 말이다. 문제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이 돈을 많이 벌고 싶은가? 아님 담배값만 벌겠는가? 선택하는 길이다. 소위 파워, 인기 블로그들은 블로그 수익 모델인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링크프라이스등 여러가지 광고를 통해 짭잘한 수익을 얻고 있다. 그 만큼 자신의 블로그의 영향력과 컨텐츠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기 때문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돈을 벌려면 장사를 해야된다고 강조한다. 월급쟁이가 장사꾼처럼 돈을 많이 벌 수는 없다. 블로그에서 돈을 벌려면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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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클릭스 우수 블로그 선정 후기History 2008. 3. 31.
애드 클릭스는 블로그와 광고주 사이에 다리를 놓아주는 역할을 하며 블로그 운영자에게 일정한 수익을 얻게 해주는 광고를 말한다. 구글 광고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지만 애드 클릭스는 순수 토종 광고 프로그램으로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설치할 수 있고 관리가 매우 쉽다. 블로그에 많은 손님이 놀러 오면 올 수록 광고 클릭율이 올라가며 수익이 발생한다. 지식과 컨텐츠가 바로 돈이 될 수 있으며 행복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지식이 돈의 가치로 전환될 수 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느낌을 전달 받으며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 블로그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는 것을 보면서 앨빈 토플러의 책을 읽었던 내용들이 현실화 되어가는 것을 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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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5만명이 블로그에 방문한 증거History 2007. 11. 6.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다 생긴다는 말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소소한 일상과 세팍타크로에 관한 이야기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짬짬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2000년도부터 시작한 인터넷은 점점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시작하였으며 결국 맨땅에 헤딩하면서 우리나라 최초의 세팍타크로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당시만해도 너무나 신기하고 기쁜 나머지 호스팅, 도메인 비용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동영상과 관련된 자료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하드 용량과 호스팅비는 자꾸만 높아져 갔습니다. 매월 3만 3천원을 꼬박 고박 내면서 세팍타크로 홈페이지를 운영하였습니다. 그 사이에 인터넷은 점점 발달하여 블로그란 새로운 공간이 생기고 광고를 통한 수입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시대의 흐름에 부흥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