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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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녀 배냇머리 짜른 모습, 최고의 아기 사진이다.Life/family 2011. 6. 23.
배냇머리란 엄마 배 속에서 자란 머리를 말하며 일명 '태모'라고 부른다. 우리집 3총사 고은화, 고동현, 고도훈 모두 100이 지난 후 씨원하게 배냇머리를 짤랐다. 엄마들 사이에 배냇머리를 짤라야 되는지 말아야되는지 의견이 분분하다. 배냇머리를 짜르면 머리숱이 많아진다고 예전부터 우리나라 아이들은 시원하게 밀었던 풍습이 내려오고 있다. 과학이 발달한 요즘은 이런한 설은 근거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들 사이에 짜를 것이냐 말 것이냐 고민을 많이 한다. 우리집 녀석들은 사진을 보시다시피 모두 밀었다. 아내에게 우리 애들은 왜 모두 밀었어?라고 물었더니... 마눌님 왈... 머리를 짜르면서 앞으로 잘 자라라는 염원을 기원하고 더욱더 아기를 잘 키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배넷머리를 잘랐다고 한다. 일단 배냇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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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 응가하는 표정 보실라우...Life/family 2008. 3. 4.
아기를 키우다보면 재미있는 포즈를 많이 보게 된다. 혼자 오줌을 싸는 모습, 지쳐서 혼자 고개를 떨구며 자는 모습, 뽀뽀를 하려고 무섭게 달려드는 표정등 다양한 어린이의 모습 속에서 가족의 행복을 느낀다. 어린 아이들이 기저귀에 응가를 하는 할 때마다 움직임이 없이 아래배에 힘을 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연치 않게 동현이가 힘을 주는 표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마도 이 포즈는 백만불짜리 포즈가 아닐까 싶다. ^^* 동현아... 짓궃은 아빠를 용서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