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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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 대회 공고SepakTakraw/Information 2006. 7. 15.
가. 대 회 명 : 제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 대회 나. 기 간 : 2006년 8월 14일(월) ~ 17일(목), 4일간 다. 장 소 : 경상남도 마산시 실내체육관 라. 주 최 : 대한세팍타크로(족구)협회 마. 주 관 : 경상남도세팍타크로(족구)협회 바. 참가자격 및 신청 1) 참가자격 : 본회 선수등록 및 선발규정에 의거 선수등록을 필한 자. 2) 참가인원 : Regu Event(임원2/선수5), Double Event(임원2/선수3) 3) 대회참가신청 : 7월 21일(금) 18:00시까지 본회에 접수 사. 경기종목 및 개최부문 1) 종 목 : Regu Event - 개최부문 : 남자 -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여자 -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2) 종 목 : Dou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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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가 담긴 진정한 의미는?Monologue 2006. 7. 13.
오랜세월 세팍타크를 함께 하면서 나름대로 세팍타크로의 본질에 대해 나만의 개념을 형성해나갈 수 있었다. 스포츠의 최고의 가치는 승리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나의 세팍타크로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면, "세팍타크로 경기는 서로 볼을 주고 받는 동시에 함께 마음을 전달하면서 즐겁게 게임을 즐기는 스포츠이다" 사실 볼을 패스하면 지금 그 사람의 심적 상태와 몸콘디션까지 알 수 있다. 볼은 마음을 전달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모든 구기 종목이 모두 같다고 본다. 서로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팀웍이 된다면 모든 기본 준비는 끝난 것이다. 다시말해 서로 받아드릴 자세가 된것이다. 남은 것은 그냥 주워 담는 것 뿐이다. 그러면 어느새 정상에 금방 오를 것이다. 지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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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亞 주니어 세계대회 우승 소식을 들으며...Monologue 2006. 7. 7.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사 중 하나가 바로 세계대회 주니어팀 우승의 소식이다. 왜냐하면 주니어 선수들은 미래의 꿈나무이자 희망이기 때문이다. 말레이시아에서 대회가 열렸고 결승전에서 말레이시아팀과 2-3의 접전 끝에 승리하였다. 말레이시아에서 있어봐서 알지만 홈팀의 텃세와 엄청난 응원 열기는 상상을 초월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할 수 있다. 그러한 경기 외적인 요소에 아랑곳 하지 않고 어린 선수들이 우승을 거머쥐었다는 것은 배드민턴의 미래에 밝은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다. 참 대견스럽고 부럽다. 다른 종목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세팍타크로로 하루 빨리 대대적인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선수와 지도자 육성 그리고 심판 교육을 통해 그나마 재미있고 열심하여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