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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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공 열쇠고리, 사랑의 하트 표현하다.SepakTakraw/photo 2023. 2. 19.
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 매력 중 하나는 세팍타크로 공의 모양에 있다. 과거 세팍타크로 공은 등나무 줄기로 엮어 만들어 사용하였지만, 지금은 특수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사용하고 있다. 세팍타크로 공 모양 그대로 열쇠고리를 만들어서 판매하는데 악세사리 선물로 근사하다. 아래의 사진은 남자 세팍타크로 공 모양 그대로 재현한 세팍타크로 공 열쇠고리를 하트 모양으로 찍은 컨셉 사진이다. [관련글] ▶ 세팍타크로 공에 얽힌 태국 이야기 ▶ 세팍타크로 공(볼)을 만드는 방법 세팍타크로 공(볼)을 만드는 방법 세팍타크로 공을 살 수는 없지만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일선 학교에서 연구 수업으로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드는 법도 매우 쉽고 활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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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공의 매력 해부SepakTakraw/Information 2020. 4. 1.
세상에서 유일하게 공 안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공이 바로 세팍타크로 공이다. 세팍타크로 공은 동남아시아 반도 주변 국가에서 오래전부터 등나무 혹은 나무줄기로 엮어서 둥근 공 모양으로 만들어서 놀이로써 출발한 것으로 소개되었다. 우리나라로 보면 죽공예로부터 파생되어 세팍타크로 공을 만들 수 있다는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지금의 특수 플라스틱 공(경기용)이 나오기 전에는 등나무 줄기를 엮어서 실제 세팍타크로 경기에 사용하였으며 아직까지도 동남아시아 토산품 가계에서 수공예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세팍타크로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세팍타크로 공이 예쁘다'는 것이다. 세팍타크로 공 자체만으로도 세팍타크로를 상징할 수 있을 만큼 매력이 넘친다. 세팍타크로 경기 자체가 워낙 독특한 몸동작을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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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맛처럼 상큼한 세팍타크로 바탕화면SepakTakraw/photo 2017. 6. 9.
퇴근 후 집에 들가서 식탁 위에 귀한 체리가 바구니에 한 가득 들어 있었다. 경주에서 직접 딴 체리로 빛깔이 아주 곱고 알맹이가 토실한 것이 맛있어 보였다. 과일의 다이아몬드라 불리울 정도로 맛과 영양이 좋은 체리는 오랜 역사 속에서 인기가 많은 과일 중 하나이다. 바구니에 담기 체리를 보고 세팍타크로 공 열쇠고리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예쁜 바탕화면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 바로 카메라를 들었다. 체리는 관절염과 통풍이 있는 분에게 효능이 좋고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 있어 활성산소 제거에 탁월하다고 한다. 새꼼 달콤한 체리는 시각적으로도 맛이 있어 보이고 영양도 만점이라고 하니 여름이 지나가지 전 꼭 먹어야할 제철 과일 중 하나이다. 체리 덕분에 세팍타크로 바탕화면도 촬여하게 되고 맛도 보고 일석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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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공에 얽힌 태국 이야기SepakTakraw/photo 2015. 12. 28.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위해 수 없이 태국 여행을 다니면서 촬영한 세팍타크로 공 사진을 보면서 태국 세팍타크로 이야기를 한다면 밤을 새워도 부족할 것이다. 세팍타크로 공은 다른 어떤 스포츠 공보다 아름답고 세팍타크로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다. 세팍타크로 공은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려서 컨셉 사진으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세팍타크로 공이 아름다워서 열쇠고리로 제작된 작은 모습을 보았을 때 자연스럽게 구입하고 싶어진다. 우리나라에서 세팍타크로 공을 구입하기 어렵지만 태국에서는 대형마트, 문방구등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과거의 세팍타크로 공은 등나무 줄기로 엮어서 만든 공을 사용하여 국제대회를 했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특수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더욱 부드럽고 파손이 적은 공으로 부담없이 세팍타크로를 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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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독특한 세팍타크로 공(볼) 이야기SepakTakraw/Information 2008. 11. 27.
세상에서 유일하게 볼 안이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는 볼이 바로 세팍타크로 볼이다. 세팍타크로 볼은 동남아시아 반도 주변 국가에서 오래전부터 등나무 혹은 나무 줄기로 엮어서 둥근 공 모양으로 만들어서 놀이로써 출발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우리나라로 보면 죽공예로부터 파생되어 세팍타크로 볼을 만들 수 있다는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지금의 플라스틱 볼(경기용)이 나오기 전에는 등나무 줄기를 엮어서 실제 세팍타크로 경기에 사용하였으며 아직까지도 동남아시아 토산품 가계에서 수공예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세팍타크로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가 '세팍타크로 볼이 이쁘다'는 것이다. 세팍타크로 볼 자체만으로도 세팍타크로를 상징할 수 있을 만큼 매력이 넘친다. 세팍타크로 경기 자체가 원낙 독특한 몸동작을 보여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