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도훈'이 생일이 오늘이다. 우리집에서 우성 인자를 가장 많이 갖고 태어난 도훈이를 볼 때마다 생명의 신기함과 가족의 구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흔히들 홀수로 끝나야 좋다고 하는데 가족 구성원이 다섯이 좋은 이유는 도훈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끼게 된다. 물론 경제적으로 늘 빠듯하게 지내지만 세명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우리집은 늘 다이나믹하게 돌아간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가족 사진이 아닌 자연스러운 가족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Samsung VLUU IT100, Compact Camera "느낌이 깊은 흑백 사진, 노이즈와 흔들림 걱정 끝." Seoul. 대학마당 유경열, 김 민 생일 축하해. 하이킥 대박날 수 있도록.... [관련글] - 고동현 생일 추카 파티 동영상 - 일곱번째 은화의 생일 파티 - 장모님 예순한번째 생신날 - 은화는 좋겠네... 동현이가 축하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