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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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택배, 배려의 첫걸음이다.Monologue 2017. 6. 27.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힘든데 주문한 물품을 안전하게 배달하는 택배 업무는 힘든 일이라 생각한다. 살다보면 택배 문제로 신경을 쓰인 경험이 있지만 우리사회에서 택배 기사의 처우를 알게 되면 조금이나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포스팅하게 되었다. 오늘 이야기하고자하는 팩트는 부득이한 경우가 아닌 이상 '생수 택배'는 가급적 동네 마트에서 배달하거나 직접 구매하는 방법으로 물을 이용했으면 좋겠다. 한마디로 옥션, 지마켓, 11번가등 인터넷으로 생수를 대량구매하여 택배 기사의 부담을 덜어 드렸으면 하는 것이 취지이다. 물론 생수를 구매하여 마시는 것은 소비자의 자유이다. 사람이 살아 가면서 서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도와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인지상정이라 배웠다. 솔직히 우리나라 택배 문화로 인해 우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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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최고의 음료수는? 쿨피스와 쥬시쿨이 정답!Life/knowledge 2013. 4. 25.
봄이 지나고 점점 온도가 높아지면 시원한 음료수를 찾게 되는데 음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우유와 쥬스처럼 몸에 좋은 음료수는 매 해마다 가격이 오르지만 변함없이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음료가 있다. 생수가격대에 달콤한 음료를 먹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쿨피스와 쥬시쿨이다. 생수맛은 똑같지만 쿨피스와 쥬시콜 맛은 다양하다. 생수가 나오기 전 오래전부터 쿨피스는 사랑을 받아 왔으며 음료 가격이 저렴하여 자취생등 소리 없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음료이다. 쿨피스는 떡뽂이처럼 매운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고 아이들이 냉장고에 얼려서 아이스크림처럼 먹어도 좋다.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가격이 저렴하여 우리 몸에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쿨피스와 쥬시쿨 같은 음료는 가격대비 최고로 싼 음료수이다. 100원짜리 요구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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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얼음물, 하루 종일 시원하게 먹는 법Life/knowledge 2012. 7. 7.
장맛비와 함께 후덥지근한 무더운 날씨에 땀이 주루룩 흘러내린다. 수분을 보충하는데 생수만큼 좋은 것이 없으며 시원하게 마시고 싶어한다. 보통 관광지 혹은 편의점에서 얼음물이라 판매하고 있는데 생수 패트병을 열어보면 물 전체가 얼어 있어 마시기가 좀 불편하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필자도 작은 생수 패트병을 들고 다니면서 마시고 있는데 아주 시원하게 먹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핵심 포인트는 생수 패트병에 물을 얼리는 것인데 생수 패트병 안에 물을 반만 채우고 얼리는 것이다. 물을 반 만 얼린 생수 패트병을 들고 다니면서 물을 받아 먹으면 정말 시원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다. 아주 간단하죠. 현재 운동하면서 어떻게 하면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을까 생각한 결과 알아냈다.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