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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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운 아침 출근길 봄 풍경 도로 사진Photo/landscape 2009. 4. 8.
나의 아침 출근길 풍경이 이렇다.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출근길의 풍경 모습이다. 운전하다보면 여기가 과연 어디인가 싶을 정도로 착각할 정도로 아름답다. 하루에 100km를 출퇴근하면서 요즘처럼 운전하기 좋은 날은 직장 방향이 아닌 봄이 오는 길을 따라 그냥 쭉 가고 싶어진다. 서울에서 이곳으로 잘 내려왔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다. 좀 더 자연과 가까이 사는 것이 나의 작은 소망이었다. 왜냐하면 자연과 가까이 살게 되면 인간의 본성을 쉽게 잃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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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촌 소경을 통해 얻는 교훈Photo/landscape 2008. 10. 24.
안동에 주말 가족 나들이 다녀오면서 우연히 마주친 농촌 소경이다. 황금 들판에 둘러싸인 은행나무 아래에서 찬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풍경이야말로 소박한 우리의 모습이다. 약간의 피곤함을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 쭈~~ 욱 들이키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을 것 같다. 마을에 은행나무가 있다는 것은 터가 좋다는 뜻과 같다는데.... 우리의 가을 농촌 소경을 통해 행복은 작은 곳부터 시작되며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 더욱 즐겁고 삶의 생기가 샘솟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30분 정도 기다려준 가족과 품싹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주말 여행으로 안동을 다녀온 후에 우리 가족은 더욱 건강해진 것 같다. 역시 자연의 주는 선물은 돈으로 살 수 없이 진귀한 것 같다. 덧) 사진을 클릭하면 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