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
-
태국 방콕 여행 사진 에세이, 마사지샵을 찾아 삼만리~Thailand 2017. 6. 2.
방콕 돈므앙 we-train 호텔에 묵으면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무장적 오토바이 택시에 올라탔다. 혼자만의 여행의 즐거움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경험하는 것이다. 세상이 좋아져서 구글지도에서 검색한 타이 마사지샵을 오토바이택시 기사에게 보여주었으나 문이 닫혀 다른 곳을 찾기 위해 동네를 돌게 되었다.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 일을 하는 분들은 확실히 순수하게 착한 가격을 받게 되어 오히려 덤으로 팁을 더 주게 된다. 이날 만난 오토바이 택시 기사분은 동네 마사지샵을 안내하기 위해 3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좋은 곳을 소개해주어 착한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게 되어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마사지샵을 찾기 위해 오토바이 택시를 비용은 30바트이다. 우리나라돈으로 1천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 온 동네를 다닌 것에 비해..
-
태국 마사지샵, 왜 성인 키워드로 분류되는가?Monologue 2012. 11. 8.
네이버에서 '태국 마사지샵' 키워드는 성인 키워드로 분류하지 않는데 다음 검색에서는 성인 키워드로 분류되어 불편한 마음이 든다. 또한 '마사지샵'란 단어도 다음에서는 성인 키워드로 분류되어 19세 이상 회원만이 볼 수 있다. 이런 사실은 마사지가 불편한 의미로 다음에서는 받아 들이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어 진정한 마사지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다고 생각된다. 마사지샵은 말그대로 마사지를 받는 건전한 장소로 생각되어야 올바르다고 생각하는데 성인인증을 해야 볼 수 있어 다음은 오히려 마사지샵이 성인들의 휴식처라는 불편한 의미지를 심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사지' 키워드는 괜찮은데 '샵' 한단어가 들어 가면서 성인인증으로 검색이 차단되는 이유를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마사지 문화는 대대적으로 개편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