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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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최고의 패밀리 레스토랑, 롱비어 엘라만Thailand 2010. 7. 1.
독일을 태국어로 엘라만이라 부르며 방콕에서 독일 맥주 맛을 보면서 쇼를 감상할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을 소개한다. 롱비어 엘라만 레스토랑은 방콕에 여러 곳(랑싯, 팔람 썽)이 있으나 라빈타 로드에 위치한 레스토랑이 가장 규모가 크고 최근에 리모델링을 하여 많은 손님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태국에서 현지 분위기를 느끼면서 식사를 하는 곳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롱비어 엘라만 레스토랑을 선택한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카무톳(갈비)을 맛볼 수 있으며 멋진 쇼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이국적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적극 추천한다. 이곳에서 생일 파티와 특별한 만남등 소규모 단위로 식사하기에는 안성맞춤이다. 방콕에서 연인과 함께 근사한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롱비어 엘라만 레스토랑으로 직행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