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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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태국 스포츠 응원 문화 소개Thailand 2007. 12. 18.
스포츠에서 흔히들 홈 텃세라는 전략적 전술이 있다. 홈 텃세 중 선수들의 플레이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응원이다. 태국 사람은 대부분은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 평소에도 조용히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유달리 뛰는 행동을 좋아하지 않아서 자기편이 지더라도 담담하게 있는 것이 보통이다. 한국 사람에 태국에서 생활하면서 제일 많이 경험하는 "쨔이 옌옌" 스타일이 태국 문화에 전반적으로 스며들어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일에 관심을 갖지 않고 급하게 서두르거나 화를 내지 않고 냉냉한 스타일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답답하고 인정 없는 것 처럼 많이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응원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응원단이 떳다하면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사진 속에 응원단은 태국에서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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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타이리그 체험기 카테고리Thailand 2007. 11. 18.
우리나라 최초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체험기 개봉 박두 작년 전국체전을 우승을 끝으로 35살에 나의 운동 생활을 마감하였다. 연봉도 인상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난 돈 보다 내가 충분히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하였다. 내가 선택한 소중한 시간은 바로 태국 세팍타크로 타이리그이다. 사전에 미리 준비된 영문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그리고 자격증을 태국 친국인 품싹에게 전달하고 구단에서 오케 사인이 미리 떨어졌다. 세계 최초이며 최강의 프로리그가 있는 곳이 바로 태국이며 누구나가 뛰고 싶고 보고 싶고 경험해보고 싶은 곳이 바로 타이리그이다. 타이리그를 통해 왜 그들이 잘하는지 직접 체험하고 내가 갖고 있는 테크닉과 그들의 갖고 있는 것들과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끝까지 나를 믿어준 아내에게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