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세팍타크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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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시아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개회 안내SepakTakraw/Information 2013. 11. 9.
제1회 아시아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The 1st Asian SepakTakraw Championship)가 이외수와 산천어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개최된다. 11월 13일~16일 동안 화천 실내체육관에서 세팍타크로 강국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포함하여 9개국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 선수 각가 레구와 더블 이벤트 경기가 펼쳐지며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최근 한국 선수의 급성장한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어 홈팀에서 시원스럽게 종주국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눌렀으면 좋겠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화천군이 주최하고 아시세팍타크로연맹이 주관하는 아시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는 가벼운 국제대회가 결코 아니다. 300여일 앞둔 인천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과정에 열리는 아시아 세팍타크로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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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 제13회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개최SepakTakraw/Information 2012. 6. 12.
산좋고 물좋은 충북 제천에서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가 개최된다. 6월 14일~17일 동안 토너먼트 방식으로 레구와 더블 두 종목 경기가 진행할 계획이다. 충북 제천하면 삼국시대에 축조된 의림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며 아기자기한 계곡이 많은 곳으로 떠오른다.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는 토너머트 방식이기 때문에 매 경기마다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 펼쳐질 것이다. 1. 대 회 명 : 제13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2. 기 간 : 2012년 6월 14일(목) ~ 17일(일) (4일간) 3. 장 소 : 충북 제천시 제천실내체육관 4. 주 최 : 사단법인 대한세팍타크로협회 5. 주 관 : 충북세팍타크로협회 6. 후 원 : 충북체육회, 제천시, 국민체육진흥공단 7. 대진표 및 진행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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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초청 4개국 세팍타크로 친선대회 알림SepakTakraw/Information 2012. 4. 20.
강원도 횡성군 횡성실내체육관에서 4월 25일(수)~27일(금), 3일간 4개국 친선 세팍타크로대회(Sepak Takraw Friendly Competition)가 개쵠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횡성군체육회가 후원하며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를 한다. 한국(Korea), 일본(Japan), 중국(China), 태국(Thailand)팀이 참가하고 참가인원은 58명으로 오랜만에 박진감 넘치는 세팍타크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세팍타크로팀은 중간 실력 점검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 A매치 경험이 많을 수록 자신감은 더욱 생길 것이다. ☞ 대회 진행 시간 계획표 ▶ 횡성 한우 마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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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세팍타크로 대회 일정SepakTakraw/Information 2012. 1. 1.
드디어 새해가 밝았다. 2012년 세팍타크로 일정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다이어리 노트에 꼼꼼하게 일정을 기록하며 1년 스케쥴을 점검하는 날이다. 12월 말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이사회를 통해 올해 일정이 잡혔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목표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며 금메달 획득하는 의지가 돋보였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국가대표 일정이 소개가 되어 선수들을 기량과 몸 콘디션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선수들은 약 140일 이상 국가대표 훈련을 소화해야하며 올해 대표 수당이 오른다는 기쁜 소식이 들어왔다. 아래의 세팍타크로 일정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세팍타크로 라이프는 임진년에도 계속 된다. 2012년 새해 첫날... 기분 좋은 출발하길 바라며... [관련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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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그랜드슬램을 향한 대단한 도전SepakTakraw/Information 2011. 7. 31.
2011년 세팍타크로(Sepak Takraw)의 큰 이슈라면 남자 일반부 고양시청과 여자 일반부 부산환경관리공단 그리고 남자 대학부 목원대학교와 여자 고등부 한일전산여고팀이 3연속 우승을 기록하면서 2011년 참가 대회 우승 즉, 그랜드슬램을 향한 대기록에 근접한 것이다. 지금까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팀은 충북 부강공고가 유일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완벽한 조직력이 바탕이 되어야한다. 8월말에 열리는 마산 대회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두 개의 대회를 남겨두고 있는 시점에서 고양시청과 부산환경관리공단 여자 그리고 한일전산여고팀에 대한 관심은 남다를 수 밖에 없다. 한일전산여고팀은 전국체전 출전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마산 홈에서 열리는 한 대회에서 우승을 한다면 가장 먼저 그랜드슬램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