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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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골대로 빨려 들어가는 50m 프리킥 골Monologue/sport 2010. 6. 17.
코카콜라는 오래전부터 월드컵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스포츠 마케팅을 잘 이용하는 음료회사이다. 세계 각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코카콜라에서 후원하는 것은 유명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알려져 있다. 올 초 태국에서 열린 지역 예선 코카콜라 유소년대회에서 시원스럽게 골대로 빨려들어가는 중거리 슛 동영상을 우연하게 잡게 되었다. 프리킥을 완샷으로 잡았는데 골로 연결되어 로또를 맞은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 태국의 축구 열기는 어느 나라 못지 않게 뜨겁다. 야외 레스토랑에서 축구를 보면서 식사를 하거나 가볍게 한잔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태국은 요즘 한국팀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고 한다. 한국팀을 응원하기 위해 빨간색 한국 유니폼을 입고 레스토랑에서 응원 태국인도 많다고 한다. 빨간색은 태국에서 반정부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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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그바, 신으로 불리는 남자의 매력Monologue/sport 2010. 6. 16.
디디에 드로그바, 축구로 세상을 바꾼 남자 영국 프리미어 명문 축구 구단 첼시에서 특급 공격수로 활약하면서 조국(코트디부아르)의 영웅으로 칭송 받고 있는 디디에 드로그바(Didier Drogba)는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생각한다.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한 코트디부아르는 지도상 어디에 위치했으며 어떤 국가인지 감잡을 수 없지만 드로그바는 전 세계 사람이 알아볼만큼 유명 인사이다. 축구를 통해 부와 명예를 얻고 인생이 달라질 수 있지만 세상을 바꾼 축구 선수는 드로그바가 유일하며 흑인 예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내전으로 인하여 코트디부아르는 총소리가 멈추질 않았으며 아프리카월드컵 예선전 통과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어느날 드로그바는 인터뷰 도중 무릎을 굻고 ' 내전을 잠시 멈추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