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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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한 세팍타크로 사진, 페이스북에서 무료 공개!SepakTakraw/photo 2013. 8. 25.
세팍타크로 경기장에 이색적인 손님이 찾아와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데 그 사람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세팍타크로 경기장에는 매일 찾아 오는 사람들만 오게 되는데 낯선 사람이 경기장에 찾아 오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 생각한다. 세팍타크로의 가장 큰 화두는 대중에게 세팍타크로를 알리고 관중을 경기장으로 오게 끔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의 낯선 사람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이병곤이 왜 세팍타크로를 주목했을까? 솔직히 세팍타크로에 관심을 갖어 준 것만으로도 감사했으며 함께 선수들과 뛰는 마음도 느낄 수 있어 그 어떤 사람보다 열정이 대단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환상적인 비쥬얼을 지닌 세팍타크로 스포츠로써가 아닌 비인기 종목을 하는 운동 세계 속에서 사람 사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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