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
한국 세팍타크로 동메달 확보, 이변 없이 순항하다.SepakTakraw/2010AG 2010. 11. 17.
남자 세팍타크로 4강진출, 종주국 인도네시아 격파 남자 팀이벤트 A 조는세팍타크로 강국으로 평가되는 태국, 인도네시아, 한국 3팀으로 4강 진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도네이시아르 격파해야한다. 인도네시아는 전통적으로 세팍타크로 강국으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3강 구도를 오랫동안 유지하였으나 최근 한국의 급상승으로 인도네시아를 충분히 넘어설 기량을 확보하였다. 최근 태국에서 세팍타크로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모든 팀은 물리치고 당당히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팀은 최근 최고의 상승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으며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기 위해 한 달 동안 강도 높고 실전 게임 훈련을 태국에서 마치고 광저우에 입성하였다. 1. 세팍타크로 경기장 분위기 광저우 아시안게임 입장권 암표 사태로 인해 설마하면 아침..
-
17세이하 태국 세팍타크로대회, 미래를 꿈꾸다.(동영상)SepakTakraw/video 2010. 5. 29.
태국 청소년 Sepak Takraw 경기 동영상 스포츠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청소년 선수 육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장래를 대비하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세계 최강의 세팍타크로(Sepak Takraw)실력을 자랑하는 태국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오래전부터 청소년 세팍타크로 게임을 보고 싶었다. 코끼리 축제로 유명한 태국 북동부에 위치한 수린에서 17세 이하 스포츠 축제에 참가한 세팍타타크로 게임을 유심히 관람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역시나 대회의 중요성을 인식했는지 현 태국 국가대표 감독인 감몰 지도자가 체육관 한 켠에 앉아 유심히 선수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있었다. 경기장에서 태국 국가대표 감독님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어린 선수들에게는 큰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