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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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Life/family 2014. 5. 14.
행복해서 웃는 것은 그 순간뿐이지만, 웃어서 얻는 행복은 웃을 때마다 쏟아지지요. 행복해지고 싶다면 많이 웃으십시오. 웃으면 건강에도 좋고 보기에도 좋지요. 웃음은 행복을 낳는 거위랍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고 말한 미국의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정말 멋진 명언을 만들었다. 요즘처럼 웃기 힘든 세상 행복을 찾기 위해 보다 긍정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삶의 자세를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어린 아이들이 성인보다 많이 웃는 이유가 성그 만큼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1년 중 가정의 달, 5월은 사랑스런 가족 사진을 찍기 가장 좋은 시기이며 어렸을 때 많이 찍자. [관련글] ▶ 긴 행복과 짧은 행복의 차이점 ▶ 행복과 행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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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뭉클한 한 장의 가족사진Life/family 2012. 5. 16.
따스하다 못해 눈부신 5월은 '가정의 달'로 부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루며 살다보면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 속을 들여다보면 가족이란 의미를 바라보게 되고 가정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게 된다. 수 많은 가족 사진 중 위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 뭉클한 느낌을 얻게 된다. 막대 도훈이가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봄 나들이를 갔을 때 촬영한 사진으로 엄마가 은화에게 먹을 것을 먹여주는 장면이다. 사진을 볼 때마다 소중한 나의 가족을 잘 지키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솟구치면서 힘을 내게 된다. 한마디로 가슴 뭉클한 사진으로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다. ▶ 가장 마음에 드는 가족 동영상, 20년 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