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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가득 사랑이 넘치는 광안리 일출 풍경Photo/landscape 2015. 12. 26.
부산 여행의 대표적인 광안리 해변은 젊음과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해운대에 비해 생동감이 넘치는 곳이다. 광안리 해변은 부산 불꽃 축제할 때 최고의 뷰 포인트를 자랑할 만큼 광안대교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광안리는 해변은 부산 맛집과 먹거리 식당으로 가까이 이동할 수 있게 인접한 거리에 있어 매우 매력적인 곳이다.
해마다 광안리 해변에서 새해 일출 축제 행사를 개최하는데 12월 말이되면 광안대교 넘어 태양이 떠오르게 되어 멋진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아름다운 부산 광안리 일출 사진을 찍기에는 지금 시기가 가장 좋다. 이른 아침부터 광안리 해변에 아침 일출을 보기 위해 연인과 가족이 많이 나와 사실 놀랐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오메가를 기대하지 않고 가볍게 아침 산책겸 카메라를 들고 기분 전환하기 위해 나갔는데 해변에 사랑이 넘치는 풍경을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아침 일출 시간은 7시 30분. 사진 프레임을 잡고 피사체를 기다렸다.
이제 시작하는 여인(위)과 중년의 사랑(아래)을 하는 부부의 행동은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광안리 해변에 아침 일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사진사들이 나와 있었다.
오메가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망원렌즈가 필요할 것이다.
아침 일찍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서 사랑의 약속을 다짐하는 여인의 뒷모습
아침 해가 완전히 광안대교 위로 올라왔고 해변 우측에는 갈매기떼가 하루 시작을 알리면서 힘차게 날개짓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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