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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봄 햇살 / 디카시Photo/others 2020. 4. 5.
햇살은 희망이요, 생명이다.
햇살 없는 봄은 무의미하다.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봄 햇살이 들어온다.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디카시 : 디지털카메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시적 형상을 포착하여 찍은 영상과 함께 문자로 표현한 시.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언어 예술이라는 기존 시의 범주를 확장하여 영상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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