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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해변 풍경 / 구좌읍 하도리 해변Photo/landscape 2021. 2. 11.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모습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오늘 촬영한 제주 해변의 풍경은 하도 1940 카페 앞 위치한 해변 도로 풍경이다. 바다와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해변 도로는 제주도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제주도에 있다보면 나만의 쉼터 한 두 곳은 있기 마련이다. 월정리 해수욕장 주변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는 반면 아직까지 하도리는 인적이 드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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