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beats Vietnam in takraw final

Wednesday, 15 November, 2006

Sepaktakraw giant Thailand warmed up for the 15th Asian Games in Doha by winning the regu event at the China Open Championships.

Thailand, one of the favourites for gold at Doha 2006, beat the tournament’s surprise package Vietnam in the final on Sunday 12 November.

Vietnam star performer Trinh Dinh Kien suffered an injury which meant he could not play in the final. In his absence Vietnam slumped to a straight-sets defeat as Thailand took the crown.

Twenty five year-old spiker Trinh had inspired Vietnam in the qualification stages, helping his team to comfortable straight-sets wins over Malaysia and Indonesia and a 2-1 success over Korea. It was in the third group match against the Koreans that Trinh picked up his knock.

Vietnam’s taking down of Malaysia was especially impressive. The Malaysians won the Southeast Asian (SEA) Games title last year and are hoping to end a wait of 12 years for Asian Games gold at Doha 2006.

The Malaysians beat fierce rivals Thailand to claim 2005 SEA gold in Manila, and experts have been predicting their drought could come to an end in Doha in December.

Asian Games sepaktakraw events begin on 2 December at Al-Sadd Indoor Hall, with the first match-up being Thailand against Indonesia in the men’s team preliminary.

가장 최근 열린 국제 초청 중국세팍타크로 대회에서 태국이 베트남을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을 하여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순항하는 것 같습니다. 놀라운 것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떨어지고 베트남이 결승에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베트남팀은 도깨비팀일까요? 아님 서로 전략을 숨기면서 도하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점점 2006년 카타르 아시안게임이 기다려집니다.

말레이시아는 2005년 마닐라 SEA게임에서 레구 종목에서 태국팀을 이기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말레이시아팀은 레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많은 연막 전술을 펼쳐오며서 나름대로 도하 아시안게임에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또하나의 복병은 바로 미얀마팀입니다. 볼 콘트롤이라면 둘째라가 서러워할 만큼 최고팀으로 알 수 없는 미지의 파워와 테크니션으로 관중을 사로잡는 그들의 플레이는 항상 다크호스라 말할 수 있다. 2005년 마닐라 SEA게임에서도 우승을 하였듯이, 2006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떠블 종목에서 우승을 목표로 비지땀을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06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종목별 최신 뉴스를 rss 피드로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