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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사진 속 나의 라이프 스토리Life/family 2008. 1. 12.나의 핸드폰 사진 속에는 온통 가족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최고의 행복은 바로 가족의 행복이 아닐까 싶다. 사진 속에 있는 녀석들의 아기 자기한 사진을 보면 희망과 용기라는 두 단어가 떠올라 힘들고 지쳤을 때 자극의 힘이 된다. best post
비록 갖은 것은 별로 없지만 온정이 가득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빠와 엄마의 역할을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나의 부모님처럼... 나이가 한살 한살 먹을 수록 점점 느끼는 것 같아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여러분 행복하세요.
▼ 스티커 안 사오면 꽉... 깨물어 버릴거야.
▼ 아직 난 어려서 어리광을 부려도 괜찮아요. 오늘도 열심히 놀자...
▼ 닮았나요? 앞 짱구는 우리 가문의 징표입니다. 다들 똑똑할것라고 하던데.. ^^*
▼ 어릴적부터 아빠와 사진 호흡이 척척 맞아서 이제는 자연스런 포즈가 나온답니다.
▼ 우리가족의 엽기 포즈. 이제는 녀석들이 알아서 척척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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