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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낚시꾼 풍경 사진을 보면서 배우는 인생 이야기Photo/landscape 2015. 2. 14.
몇 일전부터 대어를 낚기 위해 서로 약속하고
해운대 동백섬에 왔다.
하지만 낚시가 시작되는 순간
보이지 않는 신경전과 시간이 흐를수록 날카로움이 생겨난다.
4대 1일,
어찌보면 확률적으로 4명이 더 불리하다.
바다 앞에 선 낚시꾼 5명
영광은 같이 나눌 수 없지만 자연을 즐기는 그대는 진정한 승리자이다.
* 촬영기종 : 갤럭시S5 L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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