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비가 주루룩....
    Monologue 2006. 7. 4.
    이틀째 방콕...

    기타 여러 문서 작성, 마눌과 이런 저런 야그...

    글을 쓰는 것이 참 어렵다. 말 한마디 한마디에

    사람의 감정과 지적 능력이 표현되기 때문에...

    내일은 비가 그쳐야될덴데... 등산하고 싶어 몸이 근질 근질하다.

    그러나 아직도 구름은 잔득...

    윽... 벌써 저녁 식사 시간이네....

    전화 목소리를 들으니,

    품싹은 지금 방콕에서 꿀같은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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