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최참판댁, 가을 여행을 떠나다!

ㆍ라이프스토리/여행

대하드라마 '토지' 촬영지로 알려진 경남 하동은 수 많은 관광객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토지 드라마 대사를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는 아내는 하동 최참판댁으로 가는 길이 설레였다고 한다. 주말 일요일 햇살이 눈이 부실 정도로 따스했으며 섬진강 줄기를 따라 하동 평사리를 향하는 도로 주변 풍경은 가을 향기로 가득했다.




최참판댁과 그 주변 드라마 세트장은 하동군의 지원으로 2002년에 완공되어 찾아 오는 손님을 위해 완벽하게 단장하였다. 이곳을 찾는 분들은 그 당시 토지 드라마에서 보았던 장면들이 다시 되살아 나는 느낌을 새롭게 얻을 수 있으며 자연과 어울어진 아름다운 한 옥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토지를 쓴 박경리작가는 최참판댁과 함께 살아 숨쉬는 것같았으며 가을이 찾아 온 풍경을 느낄 수 있었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가을이 깊어가고 있었으며

평사리 들판은 점점 황금빛으로 변하고 있었다.



최참판댁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내야하며

생각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더운 날에 이곳을 찾게 되면 고생 좀 할 것이다.



최참판댁 내에는 전통 놀이를 할 수는 도구들이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있다.



하동은 봄이 찾아오는 벚꽃 여행지로 유명하며

화개장터를 비롯하여 섬진강 재첩국 그리고 쌍개사등 포근하게 관광할 수 있는 곳이 많다.



높은 곳에 위치한 최참판댁에서 평사리를 바라보는 풍경은 일품이다.

평사리 들녘에 누구 일하는지 한 눈에 바라 볼 있는 환상적인 위치에 놓여 있는 것이 신기했다.



최참판택은 보는 즐거움에서 실제 고택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시설을 갖춰져 있다.



시원한 불어오는 가을 바람이 피부로 스쳐 지나갈 때

고택의 그늘은 최고의 오아시스처럼 느껴졌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구가의 서와 해를 품은달 '이

최참판댁을 중심으로 주변 드라마세트장에서 촬영했다.



최참판댁을 돌아보고 나오면서 촬영한 전경 사진이다.

소박하고 아담하게 잘 짓은 고택 느낌이 받았다.



최참판 어르신과 가족 사진 찰카~



돌담 사이에 잘 익은 호박과 들꽃 풍경

이제는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이다.



초가집 넘어 평사리 부부 소나무가 한 눈에 들어온다.

평사리 부부 소나무는 최참판댁과 더불어 인기 있는 풍경이다.









엄청 큰 수세미를 보고 아이들은 신기한 눈으로 바라봤다.

이곳에 찾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체험학습의 장이 되었다.



좁은 시골 돌담길을 언제 걸어볼 수 있을까?

아기자기하고 약간 으시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빨간 고추를 말리는 초가집은 

옛 우리의 전형적인 모습이며 잊혀져 가는 과거의 풍경이다.



가을 향기가 가득한 최참판댁을 거니면서 

엄마는 쉼없이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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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 평사리최참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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