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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황소 머리', 평범한 일상에서 가치를 찾아낸 예Photo/landscape 2014. 1. 13.
20세기 천재 화가였던 피카소는 산책길에 우연히 발견한 버려진 자전거를 보고
'황소 머리'라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색깔을 입히거나
기교를 더하지 않고, 단순히 안장 위에 핸들을 거꾸로 붙인 형태의 이 작품은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가치를 찾아낸 대표적인 예라고 하지요.
늘 보람 있고 알찬 하루 되시길! 특별하고 기분 좋은 날 되십시오.
@제주도. 절물휴양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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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황소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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