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태국 여자 친구를 공개합니다.

태국(Thailand)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를 보고 가끔 태국 여자에 관한 문의가 자주 들어온다. 특히 태국 여성과 교제로 문제로 태국 연예 문화와 태국 여자에 관해 상담을 해주곤 한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태국 여자와 교제는 국가를 초월한 사랑(Love)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왠만한 시련과 아픔에 흔들리지 않고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이 준비되었다면 괜찮다라는 것이다. 사랑의 선택과 책임에 후회하지 않고 한국남자의 위대함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 이상 멋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의 주제는 태국 여자 친구(Thailand Woman Friend)인 Nuchjira Kongsumran에 관한 이야기다. 태국인 대부분이 한국을 동경하고 있으며 필자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을 소개해달라는 내용이다. 나이는 23세, 우리나라 나이로는 24세이고 방콕에 있는 Srinakarinwirot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여 현재 아유타야에서 은행원으로 일하고 있다. 오늘 포스팅으로 태국 친구의 외모가 한국에서 어떻게 평가될지 궁금해진다.

평균 태국 여자(Thailand Woman) 신장에 비해 훨씬 큰 170cm 신장과 시원한 마스크를 자랑하고 있으나 주변에 남자들의 재잘거림은 전혀 없다. 태국 미인의 기준은 하얀 피부를 제일 우선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이 친구는 전형적인 "씨담"(블랙) 스킨이어서 본인이 남성들에게 인기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태국 교복, 졸업식, 평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약간 후보정하여 올린 것으로 필자의 개인적 견해로 볼 때에는 남아공 배우 출신으로 유명한 샤를리즈 테론 이미지를 쬐금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닌가...  ㅋㅋㅋ

태국여자친구

 

태국 출장 때마다 고정으로 투숙하는 호텔 리셉션에서 근무하다가 알게 되었으며 페이스북과 MSN을 통해 가끔 안부를 주고 받는다.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아유타야 은행에 입사하여 매일 같이 돈을 세는 일을 하는 것에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아이스크림과 댄스를 좋아하고 열심히 일하여 기회가 되면 한국에 꼭 놀러오고 싶다고 한다.
 
최근 한국에서 올로케이트한 태국 영화 '꾸언믄호(헬로 스트레인져)'로 한국으로 여행을 오고 싶어 하는 태국인이 아주 많아졌다. 꾸언믄호 영화는 아직 보지 않았지만 예고편을 보았을 때 코믹 연예 줄거리로써 한국에서 개봉한다면 성공할 것 같은 영화라 생각한다.

 

태국여자친구

태국에는 서구적인 마스크와 늘씬한 몸매를 갖은 여성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대부분 외국 남성과 결혼한 2세들이다. 태국이 아닌 다른 나라 남성과 결혼하여 보다 낳은 삶을 살고 싶어하는 꿈을 갖은 태국 여자들이 태국에는 많다. 태국 여행을 하다가 앞뒤 안가리고 태국 여자에 푹 빠져버려 사랑을 확인하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망설이는 사람을 많이 봐왔다. 태국 여자이기 때문이나라 한 여성 즉 인간으로써 사랑을 품을 수 있는 본인의 위치를 파악한 후 진실된 사랑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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