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싹 인터뷰.... 여러분 잘 계시죠.
    Life 2007. 1. 24.
    여러분  모두 잘 계시죠. 2006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지낸 소중한 시간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한국팀을 지도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국의 세팍타크로 역사는 비교적 짧지만 열정과 기량은 일취월장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기량과 클럽팀의 수준은 매우 높게 평가하게 생각하며 약간의 경험을 쌓아나간다면 세계 무대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국제대회는 일반 대회와 달리 경험과 개인 인격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목표를 향하여 꾸준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저는 2007년에도 한국에서 지도하게 될 것 같습니다. 3월에 첫 시합에서 웃는 얼굴로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아무죠록 2007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싸와디 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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