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타야 맛집 카페35, 태국 한정식을 오븟한 분위기에서 맛볼 수 있는 곳
    Thailand 2019. 12. 25.

    메리 크리스마스~ 태국 파타야에서 오랫동안 왕래하다보면 한적하고 오븟한 분위기 있는 카페 몇 군데를 알게 된다. 오늘 소개하는 파타야 맛집인 cafe35는 처음 가게를 오픈할 때부터 알게 되어 점점 발전하는 카페의 모습을 보고 흐믓하였다.  파타야 cafe35는 처음 가게를 오픈할 때에는 커피등 음료만 판매했었는데 지금은 파타야에서 맛있는 태국 요리를 제공하는 파타야 맛집으로 거듭났다.

     

     

     

    파타야 cafe35 분위기는 태국의 정원에서 식사하는 분위기로 자연 속에서 들어온 느낌을 받게 된다. 이곳에서 주문한 음식을 보면 재료의 싱싱함에 놀라고 음식맛에 두번 놀라게 될 것이다. 마지막에 커피맛에 또 놀라게 될 것이다. 사실 블로그에 파타야 음식 소개를 하면 한국 사람이 몰릴까봐 걱정도 되기도 한다. 

     

    음식맛과 분위기 보장이 확실하기 때문에 파타야 cafe35는 태국에서도 파타야 여행 맛집으로도 소문이 난 곳이다. 파타야 여행을 갈 때마다 cafe35에 꼭 가서 커피와 음식을 먹고 싶어지는 중독성이 있는 것 같다. 이곳은 연인, 가족, 태국 전통 음식을 맛있고 멋지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는 곳이로 후회없을 것이다.

     

    파타야맛집
    ▲ 똠얌꿍. 새우가 반신욕하는 모습...ㅎㅎㅎ

     

    파타야맛집
    ▲ 카팟우 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한 끼 식사 음식

     

    파타야맛집
    ▲ 파타이 꿍. 한국 여행객이 좋하는 음식 메뉴로 재료가 싱싱하고 크다.

     

    파타야맛집
    ▲ 무톳 데디여우. 맛을 보면 끝내주는 태국 요리이다.

     

    파타야맛집
    ▲ 음식을 먹는 분을 위해 밴드로 노래를 불러는 이벤트도 있어 분위기 끝내준다. 신청곡 가능. 팁 준비 필수~

     

    ▲ 신청곡 아델 'SOME ONE LIKE U' 신청곡을 부는 영상

     

     

    파타야맛집
    ▲ 처음에는 커피 전문점이었는데 지금은 정원 속에 식사하는 분위기로 태국 전문 음식점으로 확장되었다.

     

    파타야맛집
    ▲ 이곳에서 오븟하게 시간을 보내기에 딱이다.

     

    파타야맛집
    ▲ 한국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외국인이 가끔 보이고 거의 태국인이 찾는 곳이다.

     

    파타야맛집
    ▲ cafe35 입구 전경. 밖에서 보면 안에 어떤 음식점 풍경이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없다.

     

    태국 음식은 주문하기전 자신의 원하는 맛있으면 어떻게 해달라고 하면 해주기 때문에 좋다. 재료 중 어떤 것을 뺄지 넣을지, 맵게, 짜게 전부 가능해서 음식을 주문하는게 일반적으로 전혀 불편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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