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대의 휴양지 파타야 해변 풍경

태국 파타야 산호섬으로 들어가면서 촬영한 사진으로 평화롭고 여유로운 모습을 담았다. 산호섬은 제트 보트로 파탸야 해변에서 약 30분 정도 타고 가야한다. 산호섬으로 들어가는 길에 페러글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데 짜릿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는 투어라 생각한다. 파타야는 태국 최대의 휴양지로써 오락과 휴식 두 가지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여행지라 생각한다. 세계 대전 당시 파탸야는 과거 미군의 휴양지로써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점차 태국 관광 명소로 알려지고 '은퇴한 전세계 노인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게 되었다.

태국 패키지 투어로 방콕 왕궁과 파타야 투어는 가장 최적화된 태국 여행 상품이다.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패키지 투어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칸차나부리 투어를 하나 더 포함한다면 괜찮은 태국 여행 패키지가 아닐까 싶다. 문제는 경비와 여유로운 시간이 조절이 관건이다. 도데체 3박 5일 태국 파타야 투어가 왠말인가... ㅋㅋㅋ 어째거나 태국 파탸야 해변의 모습을 보면서 태국 여행 추억을 다시 떠오르는 분이 많을 것 같다.

뭉게구름 푸른 하늘 아래에서 두 다리 쭈욱 펴고 누워 있는 노인은 세상 어떤 것이 부럽지 않은 것 같아 보였다.

낮에는 노인들이 일광욕을 즐기면 책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저녁에는 가볍게 맥주를 마시고...

애메랄드 해변 파탸야 산호섬으로 가기 위해 제트 보트에서 파타야 해변을 바라본 풍경. 일류~하류급 호텔이 다양하다.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는 기분은 설레인다. 두근거리고 다이나믹한 마음을 표현한 사진이다.

패러글라이딩은 생각보가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쁜 아가씨들에게 보트 운전사들이 장난을 많이 친다. ㅋㅋ

점점 파탸야 해변이 멀어져 가고 있다. 해변 따라 호텔, 콘도들이 즐비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산호섬 해변 파라솔에서 낮잠도 자고 책도 보고 글도 써보도 모처럼 편안한 시간을 갖을 수 있다.

서양 여행객의 릴렉스는 정말로 최고다 뜨꺼운 햇살을 그대로 받아 들이다니... 대단하다...

산호섬의 해변은 여러 곳이 있으며 패키지 투어로 가게 되면 가는 곳 거의 정해져 있다. 시간이 되면 해변에서 놀지 말고 산호섬 구석 구석 돌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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