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새우잡이 놀이 '똑꿍', 스릴과 여유를 동시에 만끽!
    Thailand 2012. 12. 12.

    태국은 새우 요리가 유명할 정도로 새우 양식을 수출하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새우 원사지를 보면 태국에서 들여오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태국에서 유학 시절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자주 찾았던 곳이 바로 '똑꿍'이다. 똑꿍은 새우를 잡는다라는 뜻으로 '새우 낚시'를 말한다.




    초저녁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왕새우를 잡는 재미는 조용한 태국땅에서 이색적은 추억이 될 수 있다. 무슨 뜻인지 모르는 이국적인 노래 소리가 흘러 나오면서 손에 채는 새우맛은 환상적인 느낌으로 다가 올 수 있다. 이곳에서는 자신이 잡은 새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으며 1시간에 100밧정도이며 능력에 따라 새우를 잡을 수 있는 스릴이 있다.

    여행사진


    @ 나콤파톰, 태국(Nakhom Phathom, Thailand)

    여행사진

     
    태국 푸잉(여자)와 똑꿍을 하러 가면 좋은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으며 잊지 못할 태국 여행 추억이 될 것이다. 직접 잡은 새우를 식사와 함께 곁들인다면 이보다 더 즐거울 수 있겠는가? 시끄러운 밤문화에 찌들려 조용한 곳을 찾고 싶다면 똥꿍을 추천한다. 잡은 새우는 킵핑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잡은 새우를 한꺼번에 구워 먹으면 아주 좋다.

    걸리는 순간 바로 낚시대를 끌어 올리는 민첩성이 필요하다. 마음을 비우고 똑꿍을 해야지 많이 잡아 보겠다고 이리 저리 돌아 다니면서 괜시리 땀만 빼게 되는 경우가 있다. 똥꿍은 태국 지역마다 한 두 곳씩 있기 때문에 똥꿍을 하고 싶으면 현지인에게 물어보면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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