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밤문화 인터넷 카페, 신문 실린 것을 보고...
    Thailand 2013. 1. 30.
    포털 사이트 카페에 태국 및 동남아 밤문화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신문기사로 올라왔다. 카페 회원수가 9천면이 넘고 밤문화 후기등 눈에 솔깃한 이야기들이 카페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설명되었다. 문제는 이런 이야기가 수면 위로 올리는 것이다. 인터넷 카페에서는 밤문화 정보를 공유하거나 자신의 경험담 후기를 올리는데 신문 기사에 글을 쓸 만큼 중요한 사실들인가...



    보통 포털 사이트에서 불법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카페를 운영할 경우 신고를 하면 바로 조치가 내려지게 된다. 밤문화 인터넷 카페 운영에 부작용 및 불법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면 신고를 하면 될 것이지 모든 사람들이 알게 끔 대문짝하게 홍보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불법 카페가 보일 경우 어떻게 조치를 하면 되는지 혹은 에이즈 감염에 대한 위험성에 대한 정보는 단 한 줄도 없다. 오로지 불법과 처벌... 


    한 곳을 누르면 다른 곳이 불거져 나오는 풍선 효과가 확실하게 전이되는 해외 밤문화 문화 특성을 알 것인데 신문기사가 올라 온 것에 대해 유감이다. '성매매 관련 정보를 공유' 했다는 것만으로도 음란물 유포죄에 적용이 안되 처벌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이런 정보성 기사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학습화 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텐데... 안타깝다. 

    기사 타이틀에 '태국'과 본문에 '캄보디아, 베트남'등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거론되는데 그들의 입장에서 기사를 보게 되었을 때 과연 어떤 심정일지... 언론이라면 보다 신중하게 글을 선택하고 독자가 읽었을 때 어떤 반응과 행동을 보일 수 있는지 생각하고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상에 대한 결과 사실을 보도하는 내용 이외에는 거의 소설 이상의 기사들이 너무나 난무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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