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맥주, 삼총사 '창, 싱하, 레오' 이야기

ㆍ태국여행

무더운 태국 여행에 있어서 시원한 맥주는 갈증을 푸는데 최고라 할 수 있다. 태국은 관광 대국에 걸맞게 '창, 싱하, 레오' 세가지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음식을 먹을 때마다 어떤 맥주를 먹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각자 선호하는 맥주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태국 맥주를 모르게 되면 하이네켄 맥주를 선택하게 한다. 각 나라별 대표하는 맥주가 있듯이 태국을 대표하는 맥주를 꼽으라면 개인적으로 싱하를 말할 수 있다. 가장 목 넘김이 부드럽고 태국 음식과 아주 잘 맞기 때문이다.




도수는 5도인데 창 > 싱하 > 레오 순으로 순한 맛으로 알려져 있으며 창은 코끼리, 싱하는 사자, 레오는 표범을 상징하는 의미이다. 창 맥주는 끝맛이 강하다고 할까, 맥주를 좋아는 분들이 이 맛이 좋아 창을 선호한다고 한다. 싱하와 레오는 같은 회사로 싱하는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부드러운 맛과 레오는 여성과 음주에 약한 사람들에게 보통 선호한다. 태국의 맥주 문화는 한국처럼 '천깨오, 못깨오(완샷)'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첨잔을 하며 마시고 얼음을 넣고 시원하게 마신다. 천깨오, 못깨오를 하는 분위기의 술자리를 태국에서 한다면 정말로 즐거운 분위기임에 틀림없다.


태국 맥주, 삼총사 '창, 싱하, 레오' 이야기


일반 태국 야외 음식점에서는 맥주 회사 마케팅 전략으로 늘씬하고 예쁜 여자가 맥주 회사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니면서 맥주를 먹겠는지 물어보고 제공한다. 태국 여행에서 맥주를 선택할 기회가 있다면 술을 아는 분은 싱하를 추천하고 평소 소맥을 즐기는 분은 창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레오는 보통 일반적으로 치킨과 가볍게 방에서 거의 끝날 무렵에 마실 때 좋다. 태국인이 좋아하는 한국의 맥주는 뭘까? 한류 열풍으로 한국의 맥주도 태국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태국 젊은이들 사이에 선호하는 한국 맥주를 물어 봤다. 대체적으로 카스(cass)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다. 확실한 것은 태국에서도 하이네켄 맥주를 가장 고급스럽고 좋은 맥주로 인식되고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태국 클럽에 놀러 갈 때 마시는 술은 조니워커 블랙과 하이네켄을 마시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태국 맥주, 삼총사 '창, 싱하, 레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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