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감성 사진, 축복의 물

ㆍ태국여행

태국에서 수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그 중 아끼는 사진 한장을 올렸다. 물의 축제인 송크란이 끝났지만 무더운 태국에서 물의 축복은 매일 주고 받고 싶어 한다. 태국 수판부리 공원 내에 있는 분수대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빛 방울 방향으로 기도를 하듯 소년의 두 팔을 올리는 자세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물의 축복'을 받는 사진처럼 느껴진다.

 



물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낀 적은 90년대말 말레이시아 유학시절이었다. 약 한달간 마을에 단수가 되어 하루에 한 바가지 물을 사용했는데 정말로 물의 소중함을 느꼈다. 물 차가 마을로 들어와 양동이에 물을 받는데 물이 얼마나 귀한지 알게 되었다. 비가 쏟아지는 어느날, 아래와 사진 속 소년처럼 나는 두 팔을 벌렸다.
 

태국감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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