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보낸 품싹의 가족 사진...
    Life 2007. 3. 15.
    품싹의 일상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 태국에서 가족 사진이 이메일을 통해 날아오는 것이다. 네, 뉴, 논 3남매로써 단란하게 수판부리에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역지사지의 마음이 든다. 다음 주에 떠나는 나도 이와 같은 feel을 느낄 것 같다.

    예전에 말레이시에 갔을 적 당시에는 아이가 없었지만 지금은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으로써 사실 가족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당연 마눌님도...  아무죠록 몇일 남지 않은 기간 준비 잘하여 차질이 없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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