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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불을 밝히다.Life 2006. 12. 16.
오늘 집에 돌아오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새로운 버젼으로 환하게 밝힌 것을 알았다. 나무로 만들면 애들이 자꾸 만져서 집사람이 지혜를 짜서 티비 위에다 붙혀서 멋지게 만들었다. 역시.... 존경... 존경... 저녁이 되면 우리집도 이제 크리스마스 분위가 나서 더욱 아늑한 집이 된것 같다. 애들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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