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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세팍타크로 영화, 말레이시아 '리바스(Libas)'SepakTakraw/video 2012. 4. 18.
작년 말레이시아(malaysia)에서 '세팍타크로(Sepak Takraw)'를 주제로 영화를 최초로 만들었다. 유튜브를 통해 세팍타크로 영화 소식을 알았을 때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태국(Thailand)과 말레이시아(malaysia)는 세팍타크로 종주국으로 경기장 안에서 항상 불꽃 튀는 경기를 펼쳐왔다. 최근에는 압도적으로 태국이 말레이시아를 누르고 있지만 과거에는 태국이 말레이시에게 상대가 되지 못했었다.
세팍타크로 영화 제목은 '리바스(Libas)'로 말레이시아어로 '역전'이란 뜻이다. 현재 태국에게 꼼짝 못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영화로 생각된다. 영화 런닝 타임은 1시간 30분이며 영화 작품성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 세팍타크로 최초 영화가 말레이시아에서 만들었다는데 의의를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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