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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부산 야경 포인트 '황령산'에 본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Life/travel 2015. 7. 29.
황령산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하여 부산 전경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는 부산 여행 추천 코스이다. 부산의 야경을 보고 싶다면 주저없이 황령산으로 찾아가야마 보석처럼 빛나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황령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어 부산 야경의 모든 야경 풍경을 볼 수 있다.
황령산 정상은 새롭게 공원처럼 새롭게 잘 정비되어 예전보다 편안하게 야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황령산에는 봉수대가 있어 어린이 교육 현장 장소로 활용해도 좋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부산을 바라 볼 수 있어 좋다. 아래의 사진은 황령산 정상이 아닌 도로 옆에서 찍은 사진으로 후지필름x30 카메라로 촬영하였다. 야경 사진을 찍을 때마다 플래그쉽 바디와 L렌즈, 칼짜이즈 렌즈가 절박함이 느껴진다.
화질을 좋게 하기 위해 jpg+raw 파일로 저장했지만 실제 후지필름x30카메라는 raf 파일로 저장이 되었다. raf 파일은 라이트룸 프로그램으로 후보정을 한 후 jpg 파일로 최종 사진을 얻었는데 확실히 이미지가 좋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이앤드 후지필름 x30 카메라의 한계는 디테일이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야경 사진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보석처럼 빛나는 불빛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곳이 아름답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후지필름x30 카메라 4배 줌을 당겨 부산항대교를 가까이 담았다. ▼ 해운대의 높은 빌딩 숲과 광안대교의 조화는 역시 최고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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