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처럼, 소주 병 뚜껑으로 사랑을 표현하다.
    Thailand 2011. 4. 4.
    태국 친구 맴과 낸의 집들이하면서 담은 사진으로 소주 병 뚜껑을 학으로 만들어 사랑을 표현하였다. 처음처럼 소주 병 뚜껑을 접어서 학으로 만든 후 나란히 마주보게 하여 사랑의 하트 모양이 되어 근사한 작품이 되었다. 이와 같은 컨셉은 태국 영화 중 한국의 소주가 등장한 것을 똑같이 흉내를 낸 것이다. 한류 문화가 만들어낸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생각된다.



    최근 한류 열풍으로 인하여 태국 방콕 편의점에서도 한국 소주가 판매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술인 소주는 한류를 타고 태국에서도 순항 중이다. 태국 내에서 한국 문화는 최고의 컨텐츠로 각광 받고 있으며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여행객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다음 주말에는 태국 최고의 명절 쏭크란이 열린다. 한국에서는 안산에서 쏭크란 축제가 열릴 계획으로 가족과 함께 놀러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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