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계의 남용은 조직와해의 지름길
    Monologue 2006. 9. 10.
    上行虐則下急刻
    상행학즉하급각



    윗사람이 포학하게 굴면 아랫사람들도 잔인무도해진다는 의미이다.



    『삼략(三略)』 「상략(上略)」


    보름... 태국 전지훈련 기간 동안 21회 킹스컵대회에 참가한 한국팀의 경기와 운영을 보면서 위와 같은 현재 읽고 있는 고전의 글귀가 가슴에 와닿았다. 한국팀 남, 여 노메달의 멋진 성과를 이루어냈다. 안이 어지러운니 어찌 밖에서 잘 될 일이 있겠습니까... ^^*

    아무튼 자신의 선택한 길에 얼마나 소신 있게 책임을 지고 헤쳐나가는지 두 눈 부릎뚜고 지켜 볼 것이다. 이시점이 세팍타크로 역사의 전환을 맞이할 중요한 시점에 다달은 것이 분명하다.

    이번 태국 방문에서 "가족의 소중함"이 얼마나 중요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나가야한다는 것으 경험하였다. 세팍타크로는 당연 새벽부터 오토메틱이구.... ^^* 그나저나 어느 세월에 보고서와 사진자료 정리 해외 친구들에게 편지를 다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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