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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하트, 공통점은 '초록색'Photo/landscape 2013. 11. 26.
안젤리나 졸리가 남편 브래드피트 50번째 생일 선물로 하트섬을 주었다는 훈훈한 소식을 들려왔다. 하트섬과 하트 모양은 항공 사진으로 확인되는데 이런 사진을 볼 때다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자연이 만든 하트 모양은 인위적이지 않기 때문에 신비스러움과 로멘틱한 느낌을 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프로포즈 장소로도 이용되기도 한다.
자연이 만든 하트,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이유는 우리 가슴 속에 누구나가 하트가 있기 때문이다. 사진 속 하트를 보면 항상 촉촉하고 생명의 색인 녹색을 띠고 있다. 인간의 하트는 빨간색이지만 자연의 하트는 초록색임을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다. 아름답고 건강하 지구를 보존하고 후대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자연 사랑 교육이 필수 과목으로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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