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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념이면, 뭐든 잘 하겠죠!Life/family 2012. 10. 1.막내는 누나와 형에 비해 독립성이 강하며 자기 주장이 확실하다. 엄마 스마트폰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오락기로써 막내는 자기 손에 오는 차례를 손꼽아 기다린다. 코피가 나면 보통 자기 몸을 먼저 챙기는데 요놈은 코피나 흘러도 아랑곳 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집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세 명의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개성이 제각기 다르며 어떤 분야로 성장하면 좋을지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최고의 교육은 부모의 모범이며 방법적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면서 대화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에게 많은 기회와 경험을 주면서 아이들을 잘 키워 나가고 싶다.
▶ 볼 때마다 뭉클한 한 장의 가족사진
▶ 세상을 얻은 듯한 포즈를 취하며 쉬는 아들을 보며...
▶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 특징 있는 가족 사진을 촬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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