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점 주인의 센스 있는 문구
    Monologue 2012. 5. 10.
    음식 먹는 것 보다 주인의 글을 읽는 맛이 더 좋은 칼국수 집
    을 알게 되었다. 면을 뽑는 특허 기술을 갖은 수제비&칼국수 전문점으로 음식은 두말할 필요 없이 맛있었다. 식당 한 켠에 주인이 적은 메모 문구를 읽게 되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짓어지게 되며 식당 주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외상 문구 서류"가 가장 인상적었으며 이런 문구는 식당을 경영하는 주인의 마음이 담겨 있어 찾아 오는 손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아주 작은 것이지만 손님들에게 좀 더 행복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센스는 확실히 수입에 차이를 갖어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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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도범에 시달린 편의점 주인의 호소문
    ▶ 95세 이하 흡연금지, 저절로 미소 짓게한다.
    ▶ 현수막으로 동네 시장 골목이 떠들석했다.
    ▶ 주류회사 달력, 왜 섹시한 여자 모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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