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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08에서 제일 부러운 것은 다이나믹한 영상이다.Monologue 2008. 6. 24.
높은 하늘에서 하이 앵글로 잡은 축구 장면을 볼 때마다 한눈에 전 선수들의 움직임이 눈에 들어와 보는 축구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지금까지 보여준 슬로우 모션 차원에서 단계 업그레이된 하이앵글은 유로 2008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방송 기술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
유로 2008에서 촬영되는 카메라는 몇 대인지 몰라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는 축구 영상은 정말로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유로 2008에서 보여주는 영상은 경기장에서 볼 수 없는 미세한 움직임까지 포착하여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더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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